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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야기는 올해 신규 가맹점 23개를 오픈하며 코로나19 불황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창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프랜차이즈들은 올해 들어 신규 가맹점 증가가 거의 없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죽이야기는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코로나19의 큰 확산 전인 1월초에 신규 개점이 일부 발생한 이후, 2월부터는 기존 가맹점조차 선별적으로 일시 휴업에 들어가는 등 아예 신규 오픈이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죽이야기가 올해 들어 오픈했거나 오픈 진행 중인 가맹점은 23개에 달한다. 죽이야기에 따르면 4월 10일 현재 서울과 수도권 9개, 지방 7개 등 16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으며,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매장 7개를 합하면 총 23개에 달한다.

죽이야기는 1월에 5개(인천동춘점, 양평용문점, 충주호암점, 명일역점, 부산연제점), 2월 4개(송산그린시티점, 목포기독병원점, 성남의료원점, 헬리오시티점), 3월 4개(수원망포점, 진주혁신점, 용인고림점, 명일점), 4월 3개(공유랑영등포점, 뚝섬역점, 대전판암점) 매장을 오픈했다.

곧 개점을 앞두고 있는 곳은 지인병원점, 인천루원시티점, 청주방서점, 당진송악점, 부산동래점, 효천1지구점, 신월6동점 등이다. 이는 죽이야기의 지난해 월평균 개점숫자인 4개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많은 식당과 요식업매장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는 등 불황에 가까운 상황에서 죽이야기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에 대해 죽이야기 점주들은 2가지를 꼽는다.

먼저 죽 전문점은 경기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조리가 단순해 매장 운영이 쉽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초보자나 여성들이 선호하는 창업아이템이다.

다음으로 죽이야기가 올해부터 실시한 ‘솥죽과 솥밥 레시피’가 중요한 창업 이유로 나타났다. 실제 죽이야기가 2019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신규 오픈 점주 30명을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한 결과, 그동안 죽 전문점 창업을 준비해왔지만 죽 조리할 때 생기는 손목통증과 팔을 불에 데는 것 때문에 창업을 망설였는데 ‘솥죽 레시피’를 알게 된 후 죽 전문점 창업을 결정한 경우가 많았다.

이 밖에도 점주들은 죽 맛이 좋은 점과 죽에 대한 인식이 아플 때 먹는 음식에서 소화가 잘되어 면역에도 도움을 주는 일반 식사용 음식으로 패턴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죽이야기는 올해부터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도입했으며 현재 착한창업 이벤트로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호가는 죽이야기를 운영하는 회사다.
 
 
허은혜  기자
작성일자 2020-04-20